항암식단 어려우시죠? 한마음의원과 함께 해보세요.

항암식단이 어렵죠? 한마음의원과 함께해보세요.

 

사람은 꼭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입 맛에만 맞춰진
식사를 한다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밖에 없어요.
10년이상의 환자들을 보면서 식이 조절을 잘 하시는 분과 못 하시는
분의 차이를 많이 봐왔는데요. 특히 암환우 분들은 진단 이후
식이 조절을 못해 항암 효과가 떨어져 회복에 더뎌지는 현상을
생각보다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럼 식단은 어떻게 짜느냐, 사실 주치의에게 진단 받을 때 물어보면 
훨씬 신뢰도도 올라가고 다짐을 굳게 하겠지요. 그렇지만 
대형 병원의 스타일상 세세한 부분까진 물어볼 시간이 없어서 
자세한 부분은 놓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칫 설명을 듣는 타임을
 놓쳐 몸에 안 맞는 것이라도 섭취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지요.

한마음의원은 환자분들이 혹여나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어 당황하실까봐 이르거나 늦은 시간에도 
주요 병원에 동행해 드리는 등 서브 병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서울의 주요 병원들과 협력 협정을 맺고 환우분들의
 건강을 체크하여 필요사항을 전달 받아 필요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항암식단

항암치료 이후에 외래나 검사등으로 단기 입원을
원하시는 분들이 저희 원에 많이 문의 주셨는데요.
검사 시간이 안 맞으면 먹는 것까지 다 챙겨서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가중 되신다 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찾기 힘들다는 말씀도 덧붙여 주셨어요.

저희는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라도 치료나 
항암 식단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마련했고 
24시간 상담 전담 간호사가입원일부터 퇴원일 까지 
세세하게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항암식단

환자분들은 입원치료시 가족들과 떨어져서
치료 받는 것에 긴장도 하시고 불안감을 많이 느끼시는데요.
많은 것들을 절제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아지니  불편함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보호자가 함께 곁을 지켜준다면
심리적 안정을 찾으며 치료에 전념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한마음은 보호자가 상주 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항암식단

멀리서 방분하신 환우분은 저희를 가족같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러면서 오히려 저희를 소소하게 챙겨주시기도 한답니다.

자식보다 본인을 잘 챙겨준다면서 미소로 말씀해 주시는데
그 모습에 저희는 감사함 뿐만아니라 보람찬 기분을 많이
느끼며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환우분이 혼자서 고군분투 감내하시기보다 
저희가 다년간 호흡을 맞춰 온 직원으로서
온 정성을 다해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시설은 다른 요양병원보다 좋다고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타 기관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항암 치료 중에 있는 
환우들에게 제일 중요한 위생을 절처히 지키고 있답니다.

항암식단

환우  본인보다 더 세세히 신경쓰고
암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며
재발하거나 전이 되지 않도록 관리 하는 것이
서브 병원인 한마음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이 역할이 제대로 됐을 때
환자분들의 회복이 빨라지고 정상 컨디션으로 
쉬이 돌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암요양병원은 언제든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하고 재발 과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
빠른시일내로 검사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필요해요.

한마음의 독립된 검진 시스템에서 
체계적으로 정돈된 건강검진시스템을 통해 
환우들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경험이 많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빠른 결과와 신속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요.

이 시설에서는 직장인 건강검진 및

 채용 건강검진도 가능하답니다.

항암식단

저희 병원에서는 다양한 치료 계획을 세워 
환우들의 건강케어에 힘쓰고 있어요.

항암을 한 후에는 손발저림이 나타날 수 있는데 
완화에 도움이 되고 석회질 제거와 조직 치유, 
재생에 도움이 되는 체외 충격파 치료를 바탕으로

통증을 관리에 도움이 되는 페인젬머, 암세포 파괴를 
유도하는 고주파온열장비도 갖추고 있어요.

2차 감염을 유발 시키거나 발열등의 문제가 
안 나타나게 하기 위해 상처 관리와 배액관 관리,
장루 관리, 케모포트 관리등을 의료진이 
함께 도와드리고 있지요.

항암식단

앞서 잠깐 말씀드린것 같이 암 치료는 항암이 중요한데요,
미슬토, 비타민D, 싸이모신알파, 이뮤노시아닌, 
항암면역세포치료 등 암을 견디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면역치료도 병행 하고 있답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수액 치료를 동원하여
통증 완화를 돕거나 면역력 회복, 피로 물질을 
낮추고 다른 여려질환을 예방시키도록 하고 있어요.

암 수술 이후에 부종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부종은 조직의 섬유화, 염증, 통증과 피부 변성등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림프부종관리가 들어가야해요.

다른 질병도 마찬가지 겠지만 암을 진단 받으면
신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괴로움을 느끼게 되요.

혼자서 다 감당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상황이 깊어지면
우울감과 불안감이 악화되고 생활도 

엉망이 되기 쉬워진답니다.

저희는 십여년간을 암환우들과 함께 했을 때
마음 가짐이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어요.

마음을 우선으로 회복 시키기 위해 미술심리치료나
노래치료, 웃음치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원내에서 조금이나마 문화생활처럼 

즐기 실 수 있게 운영을 하려 해요.

항암식단

그리고 아주 중요한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여
건강식을 우선으로 하지만 발병전 먹던 것들이 꼭 
먹고 싶을 때에는 가능한 선에서 저희가 준비해 드리기도 한답니다.

예를 들어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하는 환우를 위해 밀가루는 안되지만
대체 식품으로 도우를 만들어 건강한 피자를 만들어 제공하기도 했어요.

절식해야하는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이곳에서는 없게하기 위한 방법이랍니다.

한마음의원은 지역의 주치의로서의 역할도 
최선을 다 하려 합니다.

지역내 거주하는 노약자자 소외 계층 진료에
참여하며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누구보다 바라며
힘을 보태고 있어요.

때를 간과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한마음의 사명으로 환우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