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리 가족 평생 주치의, 한마음의원입니다."
암 치료가 장기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암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면역력 강화와 암을 케어하는 치료가 절실합니다.
약물치료도 하면서 보조적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등
단기간 입원을 해서 치료와 케어를 다 받아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환자분들의 이야기를 나누면
신체기능도 저하되어 집에서 돌보는 것, 그리고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 될까 두렵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10여년 동안 환우들을 뵈면서 몸도 아픈데
여러 가지 신경을 써야 할 게 많아 치료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한마음 의원은 환자들이 급작스레 겪는 당황스러운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늦은 시간이라도
다니시는 병원에 동행해드리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급병원인 서울 아산병원, 삼성 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등과 협력 결연을 하여
환자분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여 소통하고 있습니다.
수술이나 항암이 끝난 후에는 외래 진료 및 정기 검사들이 남아있습니다.
상급병원에서는 쉽게 예약하거나 하기가 힘든데요.
한마음에서는 1박 2일, 단기간 입원이 가능합니다.
24시간 상담 전담 간호사가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암 환자분들은 두려움이 큽니다. 병원에서 혼자 입원한다는
것은 그 두려움이 커질 수밖에 없을 텐데요,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보호자 상주를 가능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지방에서 치료하러 오시는 분들은 저희를
서울 친정 같다고 하십니다.
친정 식구들처럼 다정하고 잘 챙겨주신다는 말씀도 곁붙어주시고요.
전직원들이 환자분의 쾌유를 위해 노력하는 것과 저희의 마음마저
알아주시는 것 같아 들을 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홀로 병과 싸우면서 지치시지 않도록
십여년 손발을 맞춰 온 전 의료진과 직원들이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정집 같은 따듯함은 있는데
시설 면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암 요양병원 필수 요소인 위생과 청결을
기본으로 삼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시행하여
환자분들이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암을 예방하고
항암 부작용과 후유증을 케어하며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서브 병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 역할이 제대로 되는 것이
한마음의원의 존재 이유입니다.
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며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는 등
위해 언제든 검사가 가능한 시설이 필요합니다.
한마음의 시설은 4층 외래 및 건강 검진 시설로 되어
입원시설과 외래가 분리되어 안심하셔도 됩니다.
임상 경험이 다수 있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결과를 직접 판독하고 있어 치료의 정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에서
직장인 건강검진, 채용 건강검진도 가능합니다.
여러 가지의 방법을 통해 한마음의원에서는
암 환자의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항암 후 손발 저림 완화에 도움이 되고
석회질 제거 및 조직을 치유, 재생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외 충격파 치료를 시작으로
통증 관리가 되는 페인젬머, 암세포 파괴를 유도하는
고주파 온열 장비를 준비되어있습니다.
환자가 혼자서 관리하기 힘든 상처 관리나 장루관리,
케모포트, 배액관 관리 등을 진행하여 2차 감염이나
발열등의 문제를 최소화하려 합니다.
암치료할 때 면역에 좋은
싸이모신알파, 미슬토, 이뮤노시아닌, 비타민 D,
항암 면역세포치료 등 암을 견디고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면역치료를 병행합니다.
부종은 암 수술이 후 생길 수 있습니다.
조직의 섬유화, 통증, 염증 그리고 피부 변성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한마음에서는 림프부종 관리를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체력 저하로 운동 저하가 생겨 약해진 근육을 강화하고
골반이나 척추의 불균형을 잡기 위해 도수 치료도 병행합니다.
면역 치료와 더불어 여러 수액 보조 치료를 통해
피로를 통증을 완화 시키며 면역을
향상하게 시켜 다른 질환을 예방코자 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환자의 몸 상태를 살피고
상담 이후 필요한 항목으로만 구성 됩니다.
암을 진단받으면 두려움과 걱정이 생깁니다.
신체적 고통과 불안감도 생기고요.
혼자서 감당하시려 하는 분이 있는데
자칫 잘못하면 통증이나 우울감이 악화할 수 있어
생활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한마음은 마음이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치료와 회복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에서 문화생활을 즐겨 실수 있도록
미술 심리치료, 웃음 치료, 노래치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원은 건강한 항암 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시고 싶어 하는 메뉴가 있다면 가능한 선에서 준비해 드리려 합니다.
밀가루 때문에 좋아하던 피자를 못 먹는 환자를 위해
도우를 대체 재료로 사용하여 건강한 피자를 만들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참는 스트레스가
이곳에서는 덜어지시길 바랍니다.
저희 병원은 암 요양병원만의 역할 뿐 아니라
강동구 지역 사회의 주치의로서도 충실합니다.
지역 안의 노약자나 소외 계층의 진료에 힘을 쓰고 있으며
건강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 가족의 평생 주치의 '
타이틀에 가치를 담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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