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요양병원이 많은데 어디로 갈지 결정이 힘들다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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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마음의원 2022. 8. 16. 11:37

안녕하세요. 한마음의원입니다.

길거리를 걷다가 큰 건물을 올려다보면 요양병원이라는
간판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양병원도 특색에 맞게 운영하는 과가 다르기에
무턱대고 집이나 병원이 가깝다고 방문하시는 것보다
일단 알아보고 상담 후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십여년 동안 암을 중점으로 관리하고
있는 암요양병원입니다.
큰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지지않아
막막하거나 정보의 부족과 오해로 뜻하지 않는
상황에 환자분들이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을 봐왔습니다.

한마음의원은 급하게 일어나는 환자분들의 위급한
상황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주병원에 함께하여 수속을
도와드리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건국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건국대 병원, 경희대 병원등 환자분들이 대부분 이용하시는
대형병원과 수시로 협력하여 질병에 대한 정보를

소통하고 있습니다.

치료 후 외래나 추적 검사등으로 주병원에 방문 날짜를
잡아야하는데 여러 사정으로 당일 진료가 어려운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마음의 단기입원 제도를 통해
암환자분의 식이요법이나 치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1박 2일이어도 입원이 가능하시고 24시간 상담을 전담하는
간호사를 배치하여 입원을 시작으로 퇴원까지의 수속을
신속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은 심신이 약해진 상태에서 혼자
입원하시기를 힘들어 하시기도 합니다.
보호자 상주가 어려운 병원이라도 가게 되면
불안증과 우울감이 나타나 치료에도 지장을 주게 됩니다.
한마음에서는 보호자 상주를 가능하도록 하여 환자분이
편안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먼 거리에서 오시는 분들은 저희를 친정집 같다고
칭하여주시기도 하는데요.

다정한 친정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챙겨준다는 뜻 같습니다.

친정집이라는 말씀을 해 주실때에는 저희의 노력을
알아주신것 같아 감사하고 보람차기도 합니다.

환자분들이 홀로 버티면서 힘들게 지내시지 않도록
개원부터 손발을 맟춰온 전 직원들이 함께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친정집같은 다정한 느낌은 존재하지만
시설면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위생을 중점으로 삼고
철저히 교육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그 어떤 의료 기관보다
수준이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치료에

더 집중 하고 있습니다.

암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것
환자보다 환자의 컨디션을 고려하고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서브 병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 역할에 충실히 하다고 한마음 의원은 생각 합니다.

암치료는 시설이 중요합니다.

움직이는 암세포를 빠르게 검사하여 예방하거나

발견하고 재발과 전이를막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병원은 독립된 시설을 구축하고 있어
건강검진을 체계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상 경험이 많은 영상의학전문의가 상주하여
결과를 빠르게 판독하고 정확도를 높여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독립된 시설에서는 직장인 건강검진 및
채용 건강검진도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암 환자 케어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증관리에 도움이 되는 페인젬머, 암세포 괴사를 유도해주는
고주파온열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혈액 순화을 도와 손발저림을 완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석회질 제거 및
재생, 조직 치유에 효과를 보이는

체외충격파 치료도진행되고 있습니다.

2차 감염이 우려스러운 상처 관리와 장루 관리, 배액관 관리,
케모포트 관리등은 환자 혼자하기 어려운 요소들이라
의료진들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 미슬토, 항암면역세포치료,
싸이모신알파, 이뮤노시아닌, 비타민D 등 암을 견디고
이겨내는데 필요한 면역 향상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수액 치료를 병행하여
통증완화,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등에도
노력을 기하고 있으며 다른 감염 질환을 막고자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한마음 병원에서 제안하는 치료는 환자의
몸 상태와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살펴
필요로 하는 품목으로만 구성시켜 드립니다.

수술 이후에는 부작용으로 부종이 생기기도 합니다.
부종은 조직의 섬유화를 일으키고 염증이나 통증,
피부변성등을 야기 시킵니다. 이를 관리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림프부종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부종 배액뿐아니라 운동을 하기 힘들어
떨어져있는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도수 치료도 진행하고 있으며 척추와 골반의 불균형
같은 체형관리도 하실 수 있습니다.

암을 진단받은 환자분들은 신체적 고통을 시작으로
정신적으로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감당하려한다면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우울감이 악화되어 생활 관리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치료와 회복 중에는 환자의 마음이 아주 중요합니다.

한마음에서 준비하고 있는 미술심리 치료나 웃음치료,
노래치료등으로 마음에 위안을 받으시고
다른 환우분들과 소통하며 작은 사회를 만들어
마음에 여유가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들은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항암중에는
식이 요법이 필수 이므로 먹는 것이 극히 제한 되는데
발병전 먹던 것을 먹을 수 없음에 많이들 실망하고 우울해 하십니다.

저희 한마음 영양사들은 이런 상황을 알기에
최대한 원하시는 메뉴를 가능한 선에서 맟춰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자가 먹고 싶으면 밀가루 도우 대신 대체 식품으로
건강한 피자를 제공하는 등 환자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한마음의원은 강동구 지역의 주민 주치의로서

지역내 노약자와 소외계층의 치료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재능 나눔으로 건강한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요양병원은 환자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발병을 시작으로 놀람과 두려움으로 약하진 환자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회복에 집중하여 이전 보다 더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한마음의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